60일주 · 을목 일간
을묘일주 乙卯
봄 들판 가득한 풀꽃
유연하지만 스스로 뿌리내리는 힘이 단단한 사람
성격
을목의 유연함과 끈기가, 같은 나무인 일지 묘목을 비견으로 만나 자기 색이 더 분명해집니다. 비견은 자기 주도와 동료의 기운이라, 부드럽게 어울리면서도 내가 원하는 것은 분명히 지키려 합니다. 12운성 건록(建祿)은 자립을 뜻해, 남에게 기대기보다 스스로 자리를 잡고 생활을 꾸려 가는 힘이 강합니다. 봄 들판처럼 생명력이 넘치고 어디서든 자기 영역을 넓혀 갑니다.
이런 점이 강해요
- 스스로 자리를 잡는다
- 부드럽지만 주관이 뚜렷하다
- 생명력과 회복력이 강하다
이럴 때 이렇게
겉으로는 맞춰 주지만 속으로 고집을 세울 수 있어요
동의하지 않는 부분은 그 자리에서 부드럽게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라고 짧게 말해 보세요
비슷한 사람과 경쟁심이 생길 수 있어요
경쟁 상대를 '함께 배우는 동료'로 바꿔 보고, 서로 잘하는 것을 나누는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관계·연애
다정하게 어울리면서도 각자의 생활을 존중하는 관계를 좋아합니다. 배우자 자리에 나와 같은 기운이 있어 친구 같은 편안한 관계가 잘 맞으며, 서운한 감정을 쌓아 두지 않고 그때그때 나누면 오래 편안합니다.
일 스타일
스스로 영역을 만들고 키워 가는 역할, 사람과 어울리며 자기 일을 꾸리는 방식에서 강점이 큽니다. 자율적으로 일하되 협력할 동료가 곁에 있는 환경이 잘 맞습니다.
풀이 근거
을목 일간이 묘목 위에 앉아 일지 정기가 비견이고 12운성 건록입니다.
| 일간 | 을 (목) |
|---|---|
| 일지 | 묘 (목) |
| 지장간 | 갑을 |
| 일지 정기의 십신 | 비견 |
| 12운성 | 건록 |